최근 사용한 공간과 페이지 찾을 때 사용하면 좋은 기능 - '대시보드'

문서 협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협업툴 유목민’ 생활을 하다 오피스노트에 정착한 제조 회사 인사팀 김대리.
김대리는 어떤 이유로 오피스노트를 선택하게 됐을까요?

김대리가 직접 오피스노트를 사용하며 느낀 점을 생생히 소개하고
문서 협업이 더 이상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이전 글을 통해 <외부 관계자와 소통할 때 사용하면 좋은 기능-'개인 사용자 공유' & '소셜 로그인'> 에 대해 설명 드렸는데요. 

▶ 이전 포스팅 바로 가기

외부 관계자와 소통할 때 좋은 기능-'개인 사용자 공유' & '소셜 로그인'

 

오늘은 <최근 사용한 공간과 페이지 찾을 때 사용하면 좋은 기능 - 대시보드>에 대해 공유를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회사에서 문서 작업 말고도 다양한 일들을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인지 문서 작업을 하다가 잠깐 다른 업무를 하고 돌아오면 '내가 뭐하고 있었지..?', '어디까지 했더라..?' 잠깐 멈춰지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오피스노트를 사용하고 부터는 이런 고민들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오피스노트에서는 '대시보드' 기능을 이용하여 최근 방문하거나 공유 받은, 그리고 작업하고 있던 페이지와 공간에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원하는 공간과 페이지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

오피스노트는 홈 대시보드, 공간 대시보드가 있는데요! 먼저 오피스노트의 첫인상, 홈 대시보드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홈 대시보드는 크게 공간과 페이지로 나눠집니다.

 

 

 

공간은 크게 최근 방문한 공간, 최근 공유 받은 공간, 내가 만든 공간 세 가지로 분류되어있습니다! 찾고 싶은 공간 분류에 따라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각 공간 분류마다 '방문 일시', '공유 받은 일시', '생성 일시'가 적혀있어 구분하기도 정말 쉬웠습니다!

 

더 이상 내가 방문했던 공간, 공유 받은 공간, 내 공간에 대해 고민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측 상단 '정렬' 아이콘을 이용하여 내림차순, 오름차순 정렬도 할 수 있어요!)

 

 

홈 대시보드에서 두 번째로 살펴보아야 할 부분은 '페이지'인데요! 페이지는 최근 작업한 페이지, 최근 방문한 페이지, 최근 공유 받은 페이지 세 가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내가 어느 문서를 수정하고 있었지?', '내가 방금 열어본 문서는 뭐지?', '방금 팀원에게 공유 받는 페이지가 뭐지?' 더 이상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처럼 대시보드 기능을 통해 원하는 문서를 정말 빠르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오피스노트팀 팀원들도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는 기능입니다! 바쁘게 사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모든 걸 다 기억할 수 없으니깐요 😁

 

홈 대시보드에서 하나의 공간을 선택하면 공간 대시보드를 볼 수 있는데요! 공간 대시보드에서는 최근 사용한 템플릿 목록과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단 '페이지'의 경우, 홈 대시보드와 동일하게 공간 안에서 최근 작업한, 방문한, 공유 받은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오늘 소개 드린 '대시보드' 기능 한번 사용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오피스노트는 2024년 상반기 출시 예정입니다! 출시 전 블로그를 통해 오피스노트 기능들을 미리 살펴볼 수 있습니다 :) 🕵🏻‍♀️

 

오피스노트의 더 다양한 기능들을 자세히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메뉴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오피스노트 매뉴얼

 

앞으로 꾸준히 오피스노트의 좋은 기능들을 들고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